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너무 긴장해서 횡설수설 해버렸네요.

1차질문을 듣고 나니 이건 뭐 떨여졌다는걸 직감했습니다.ㅠㅠ

 

예상한 질문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는~ 그냥 프리형식으로 진행!

 

나름 중소기업이라고 하는데

좀 어이없기는 했네요.

 

뭐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내일부터 다시 구직활동에 전념에 해야 겠네요.

 

올 겨울은 좀 따뜻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