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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16이라는 숫자가
저와 인연이 있는가 봐요.
처음 배우고 싶었했던
교육의 시작과 취업 날짜와 같기 때문입니다.
참 신기하죠?
그래서 내일은 저에게 특별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단점과
오랜만에 출근이라 좀 떨기리도 하지만
그래도 무언가 시작했다는점에서 저에게 점수를 주고 싶어요.
지금은 하루빨리 일에
적응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래야 2016년에 세운 계획은 하나씩
진행할수 있거 든요.
내년에는 독립할 계획이라
돈도 바짝 모아야 한다는..
아직 살기 빠듯하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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