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중한 친구이자 언제나
책상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chocobar.
초코매니아인 전 다양한 아이템들을 보유할려고 노력해요ㅋ
언제나 행복을 주는 아이들이라
보기만해도 흐뭇하답니다^0^
나름 초코고수라 생각하는 전
다양한 초코바 종류를 경험해봤는데요.
저의 솔직한 리뷰를 적어볼까 해요♥
편의점에서 당당하게
스마트폰으로 찍음ㅋ
1.스니커즈♥
뭐 초콜릿바의 시초!
미국을 대표하는 아이죠!
너무 달아서 2개먹으면
질리는게 조금은 흠~ 하지만
등산갈때 챙겨가면 아주 좋아요^-^
2.자유시간♥
우리나라의 고전(?)간식ㅋ
클래식한 아이라,
기본을 느끼고 싶을때
가장 적합한것이라고 생각해요.
쿠키들어간 자유시간은
서울우유랑 아주 궁합이 GOOD!
3.핫브레이크♥
수능보기전에 정말 많이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ㅋ
아몬드랑 땅콩이 있어서
고소하기도 해요.ㅋ
크리시피는 터지는 재미있는데
걍 그렇다는~
4.가나초코바♥
초콜릿전문에서 만든거라 그런지
맛이 좀 진하다는~
초콜릿맛이 풍부하지만
뭔가 아쉬운부분도 있어요ㅋ
초콜릿 좋아하는분들에게는
아주 아주 추천!
5.트윅스♥
이거 싫어하는분들은 거의 없을듯ㅋ
식감이 비스켓 같은점이 특징.
개인적으로 큰거보다는
전 미니가 더 좋더라구요ㅋ
아침에 출근해서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피로가 회복~!
6.키커바♥
얘도 트윅스랑 같은과죠ㅋ
세계과자전문점을 통해서
전 입문했어요ㅋ
키커바도 아주 맛난다는~
흰우유랑 먹는걸 아주 추천해요!
7.케기♥
스위스에서 만든 아이겠어요.ㅋ
유럽 특유의 달달함이
특징이라고 해야 될까요?
저는 반정도 먹으면 느끼해서
먹기 좀 그렇더라구요ㅋ
근데 당떨어질때 생각나긴함ㅋ
8.크런치바♥
진짜 초콜릿바중에서 식감은 최고!
바삭 바삭한게 아주 땡길때 강추해요ㅋ
9.토블린 골드바♥
포장지에서 느껴지는 이미지가
아주 포스가 느껴지죠ㅋ
바는 아니고 초콜렛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산처럼 생겨서 끈어먹기가 편한점이 장점!
출출할때 한번
먹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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