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언제나 피곤

한주가 시작되는 날이라 그런지

Monday는 언제나 피곤한것 같아요..

 

비까지 오니 뭔가 기분이 뒤숭숭 하네요.

원래 비오는날은 참 좋아하는 나인데...

 

저번 주말 역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했더니 그 여파가 오늘까지 온것 같네요,

온몸이 뻐근하고 다크서클도 발까지 내려왔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너무 배가 고파서

라면을 허겁지걱 먹었어요..

들어갈때는 좋았는데

지금은 영 속이 좋지 않네요ㅠㅠ

전 진짜 위가 안좋은가 봐여 흑흑

 

원래 바로 잘려고 했는데

지금 이대로 누워버리면

100% 체할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힘들지만 좀있다 하루를 마무리해야겠어요

내일도 열심히 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