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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라이프

출근하기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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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를 쓰고 집을 막나갈려고하니

8시30분이후부터 비가 미친듯이 내리네요...

 

원래 비오는날을 좋아하는데..

이정도양의 비는 저 역시 반갑지 않습니당ㅋ

 

기상청을 말을 잘 믿지 않는편인데..

진짜 장마가 시작됐긴했나보네요.

 

오늘도 엄청난양의 일이 밀려 있어요.

회사에 나가면 오늘도 야근은 필수일 것 같습니다.

 

퇴근할때 쯤이면 비가 좀 사그라들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아침은 패스~

요새 몸이 안좋아 억지로 먹었는데

그냥 잠을 택하기로 했어요.

 

그렇다고해서 굶을순 없으니 초코우유한잔먹고 집을 나서야 겠습니다.

 

얼릉 이번주가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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