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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 저녁 더위를 잠재워 줄
비가 내려 기분이 좋았어요. 좀 오랬동안 내리길 바랬는데, 자는 사이 그친거 같네요.
그래서 일까요? 아침에 일어났을때
습도가 그 어느때보다 높게 느껴진것 같습니당..
왠지 샤워해도 찝찝한 느낌이
계속 갈것 같은 느낌? 얼릉 폭염이 끝나야 할텐데;; 쉽게 사그라 들진 않을것 같네요ㅋ
빨리 8월이 왔음 좋겠어요.
왜냐하면 휴가기간이기 때문이죠.
올해에는 여행계획은 없고,
그냥 집에서 푹 쉴생각이에요.
계속된 야근으로 컨디션이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거든요...
얼릉 휴가가 왔으면 좋겠다는ㅎ
다시 제정비의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어느덧 2016년도 반년이 지났네요.
나의 버킷리스트를 위해 오늘도 화이팅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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