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주가 시작

내일이면 어느덧 11월이다..

이제 2016년도 한달밖에 안남았다니..

시간 정말 빨리 가는것 같네요.

 

오늘은 일찍일어나

기분좋게 시작하고 싶었는데,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뭔가 찜찜합니다ㅋ

 

내일 서울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고 하니 심히 걱정도 되네요ㅠ

 

 

가을을 즐길새도 없이

벌써 겨울이라니.. 두툼한 외투를 준비해야겠습니다.

 

오늘도 늦게 끝날것 같아요.,

해야될일이 산더미이기때문이죠.

그래도 어느정도 일이 해결된것 같아 다행이긴하네요

 

빨리 출근을 서둘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