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친구와의 약속

3개월만에 친한 친구를 만날듯 해요.

연말에 서로 바뻐 보지 못해

결국에는 새해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당ㅋ

 

그래서 오늘은 조금 일찍 나설려고 합니다ㅋ

원래 내일 만날려고 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오늘 만나기로 했음ㅎㅎ

 

저녁은 회를 먹을 예정..

오랜만에 먹는거라 기분이 좋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날씨가 포근해서 이번주는

뭔가 겨울같지 않네요~

이렇게 계속 따뜻하면 패딩입을도 없을듯..

항상 이번주처럼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