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대세 Design! 여자 흰색 래쉬가드 브랜드 정리(White Rash Guard Brand Women)

예전과 다르게 요즘 제안되는

여자 흰색 래쉬가드 아이템은 기존의 단점이기도 했던 비침이 적어진듯 했어요♬

 

아마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효과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검은색을 하나 소장하고 있는데, 저번주 워터파크를 가보니 요즘에는 화이트 or 핑크가 대세이더군요; 확실히 Rash Guard는 색상은 화사한 계열이 여성에게 잘 어울렸다는♥

 

오늘의 글에선 brand에서 선보인 아이템들을 정리해보았어요+_+

 

｜White Rash Guard Brand Women

 

[아레나] ASSQR94 2만8천원대

이번 아이템은 트와이스가 착용해서 올해 유명해진 아이템. 네크라인을 스탠드칼라로 자연스럽게 정리하여 세련되 보이는점이 디자인의 특징이였던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심플하고 참예뻣다는 폴리우레탄 함유량을 높혀 신축성이 우수한 장점 또한 갖고 있었답니다♥

 

 

[레이지비] 슬림핏1110 3만9천원대

화이트베이스에 청량한 하늘색 문구로 참 깔끔하게 디자인이 참 괜찮았던것 같아요. 이번 아이템의 특징은 2XL 빅사이즈까지 구성되어 있어서 체격이 있는 여성분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었어요! UPF50+라 자외선 99%까지 차단이 가능한점도 매력♥

 

[MLB] 스트릿솔리드 4만8천원대

이번 MLB는 트와이스를 모델로 발탁하여 다양한 래쉬룩북을 제안했죠. 그 중 순백의 화이트를 입은 나연의 아이템 또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어요! 남녀공용이라 커플래쉬를 찾는분들에게 괜찮을듯한 아이템

 

[데상트] 썸머피트니스그래픽 9만9천원

워터스포츠브랜드 데상트에서 선보인 올해의 신상 아이템.  확실히 기능성 부분이 아주 훌륭했어요. 우수한 스트레치 기능성 소재에 UV CUT 가공을하여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외부물질도 잘 차단하는 여러 기능을 제공했답니다.♥

 

 

[배럴] 카렌후드집업 8만5천원

올해 유행하는 디자인요소는 바로 집업이죠! 딱붙는게 부담스러울때 한번쯤 입어볼만한 바캉스아이템이였던것 같아요. 집업디자인이지만 래쉬가진 기능성은 모두 포함되어 있었다는♥

 

 

[배럴] 트로픽크롭 6만2천원대

화사한 꽃무늬가 이국적이라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아이템! 여름 페미닌한 스포츠룩을 연출할때 참 적합한 아이템이였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이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_+♥

 

 

[배럴] 우먼카렌 5만5천원대

올 시즌 배럴라인 중 가장 HOT했던 아이템!

확실히 래쉬도 심플이 대세인듯합니다♥

 

 

[STL] 쥬욕 정다래 루즈핏 브루클린 5만8천원대

기본적인 래글런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스트릿 컨셉의 RASH GUARD!

역시 화이트는 여름바캉스웨어로 진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