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음날 올줄 알았는데
2틀이 지나서 도착했다...
이러면 당택의 의미가 없어
앞으로 직접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집은 당일에 온다더니
역시 사람말을 믿을게 못된다.
내가 직접 경험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깨달았다.
내가 조금 힘들겠지만
그래도 빨리 받아보셔야 하기 때문에
한번 해보려고 한다..
어느덧 11월도 중간쯤 왔다
2017년도 40일정도 남은것 같다.
조금 더 화이팅하고 열심히 해봐야겠단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즐거운 하루가 되길 빌며!
화이팅하장~!
'생활 >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그나마 따뜻한듯 (0) | 2017.12.02 |
---|---|
피곤한 하루이다. (0) | 2017.11.28 |
다음주는 바빠질듯하다 (0) | 2017.11.05 |
아픈 몸을 이끌고 일터로... (0) | 2017.11.01 |
몸이 이파 고생중이에요ㅠ (0) | 2017.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