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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20대훈녀패션

겨울아우터로 제격! '여자 무스탕 코디(레더셔링자켓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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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것만으로도 '따뜻함'을 제공하는, '무스탕'은 11월말부터 2월까지 여성들의 대표적 겨울 아우터 아이템으로 뽑힙니다. 국내 셀러브리스타들의 'ance leather jacket'을 통해, 그 유행은 빠르게 퍼져나갔는데,

 

그로인해 이제는 조금 더 다양한 '여자 무스탕 코디'를 볼수 있게된 계기를 제공해주었던것 같습니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느낌은 무스탕의 매력 또한 느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녀들의 무스탕 데일리룩::)

 

 

두툼한 실루엣이 특징인 '무스탕자켓'은 또 다른 표현으로는

'레더셔링자켓(leather shearing jakcet)"이라 하는데,

"최근 털을 깍은 양의 가죽"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컬러 같은 경우는 '블랙 무스탕 자켓'을 기본으로 치며,

코디같은경우는 라이더자켓과 비슷하게 슬림한 스키니를 입어,

대비를 주는 오버사이즈한 연출이 인기였습니다.

 

 

 

 

'브라운 무스탕 코디'는 블랙보다는 캐주얼한 연출에 인기 였으며

무스탕의 실루엣, 즉, 기장의 따라 스타일링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느낌은 너무나 비슷하죠::)?

 

 

 

 

브랜드로는 'acne'의 'velosite monton jacket'을

가장 많이 선호했으며 이런 영향 때문인지,

 

 

 

 

출저: 어글리트로피(www.uglytrophy.co.kr/)

 

국내 여자쇼핑몰에서도 '아크네 무스탕 레플리카'

상품을 만나볼수 있었습니다::)

 

 

 

 

해외모델 '오펠리러프'의 셔링자켓룩::)

 

 

 

마르테 메이 반 하스테르::)

 

패션위크를 장식하는 모델들에게서도 겨울 아우터로 꾸준히 인기였는데

우리나라 패션스냅들은 이런 스타일링을 영감을 얻어,

매해 새로운 무스탕 코디 트렌드를 만들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목도리와 함께 가볍게 스타일링한 겨울 데일리룩부터,

 

 

 

 

이번시즌 'Hot'한 부츠인 '이자벨마랑디커부츠'와 함께 코디한 연출까지::)

 

 

 

 

투박한 디자인과는 다르게 사진처럼

편안한 '페미닌모던룩'에도 인기였으며::)

 

 

 

 

'믹스매치'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스타일링은 라이더자켓의 연출과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이번겨울 해외스냅들의 룩을 참고해,

스타일리쉬한 여자 무스탕 데일리룩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이상, 페미닌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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