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입을때 제모 필수인가 선택사항인가?

정답은 체형에 관계가 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수영복을 입을시 노출(?)이 될수도 있겠고, 어떤분들은 가려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키니입을때 제모를 하지 않으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기때문에 보통 제모를 하고 있는 추세겠습니다.

 

 

그럼, 제모의 종류는 몇가지나 될까요? 2가지틀로 나눠보자면, 혼자할수있는 '셀프'와 '병원시술'을 통한것들이겠습니다. 각 가지의 장점과 단점은 다음과 같다 할수 있겠습니다. 그럼,먼저 셀프부터 살펴볼까요?

 

 

■ 1.셀프를 이용한 제모

 

 

'왁스,비키니제모크림'등 기본적인 제모제거에 필요한 물품을 구비후 진행. 장점으로는 병원시술보다 시간이 자유로우며 저렴한 부분을 뽑을 수있겠습니다. 또 제모기구를 구입시 차후음모(브라질리언)정리이외에도, 겨드랑이제모로도 사용이 가능한점으로 볼수 있겠네요.

 

단점으로는 셀프로 진행할시 전문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잘못 진행하게 되면 '색소침착 및 모낭염'에 걸릴 위험이 있겠습니다. 진행 전 정확한 순서와 유의사항 파악을 필수!

 

 

■ 2.병원을 통한 제모제거(한의원/피부과/산부인과등)

 

 

전문가를 통해 진행하는 시술이라, 장점은 '시술로부터 안전'이라는 부분으로 볼수 있겠습니다. 또 각자의 체형에 맞는 맞춤시술과 시술후 관리, 문의 사항에 대한 부분 파악이 용이한점도 뽑을수 있겠네요. 보통 진행하는 병원마다 상의하지만 시술의 횟수는 평균 4~7회로 진행

 

 

굳이 단점으로 뽑자면 비용으로 볼수 있겠지만, 요새 휴가철을 맞아 '제모패키지상품'이 많아 정확한 정보검색과 추천을 통해 파악하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겠습니다.

 

 

■ 3.기타, 수영복으로 이용해보기

 

 

만약 제모를 하기가 껄끄러운분들은 수영복의 디자인을 이용해서 가리는것도 한 방법이라할수 있겠습니다. 예를들면 사진과 같이 팬티쪽에 부가적으로 레이스나 프린지 포인트가 들어간 아이템으로 볼수있겠네요. 단,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에 필히 수영복을 입어보고 결정하시는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뷰티커뮤니티나 병원시술'을 통해 사실적인 리뷰 파악이 가능하니, 이점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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