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많이 보는 월간영어잡지와 다루는 주요내용

English magazines

우리나라에서 많이 보는 월간영어잡지는 무엇이 있을까? 보통 목적에 따라 그 인기도를 파악할수 있었습니다. 패션에서는 'ELLE', 미국의 문화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더 저널'이 대표적인 종류 중 하나였습니다. 그럼 포스팅을 통해 월간잡지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을 파악해보록 해요.

 

 

｜국내에서 많이 보는 대표적인 영어잡지들

 

 

1.미국문화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용이한 '리더스다이제스트USA'

'음식,건강,문화'등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실생활정보를 다루는 매거진.

국내에서 가장 많이 구독하는 월간잡지로도 유명하겠습니다. 대게 남성과 여성분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했던것 같네요.

 

 

 

2.리빙을 다루는 '3191Q'

홈메이드,리폼,DIY가구등 리빙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특징.

한 커뮤니키를 통해, 인테리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때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으면서 유명세를 띈 잡지되겠습니다.

 

 

 

3.경제를 다루는 '패스트 컴패니'

시사,경제를 주로 다루는 잡지로 국내 ceo들도 자주 읽는 잡지라고 하네요.

대채적으로 미국경제의 흐름과 추세를 파악할수 있어, 개인사업을 하는분들에게도 인기가 좋았습니다. 

 

 

 

4.어린이교육을 위한 '하일라이츠'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월간잡지로, 뛰어난 학습효과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대게 하일라이츠의 장점은 '듣기와 쓰기'를 동시에 배우는데 용이하다고 하네요.

 

 

 

5.결혼을 준비하는 신부에게 좋은 '플라워매거진'

분류로 치면 취미에 해당되겠습니다. 결혼에 관한 유용한 정보가 많아,

국내 결혼업체에서도 자주 읽는 잡지. 예비신부님들이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6.미국여성분들이 많이보는 패션잡지 '글래머usa'

우리나라에서 인지도가 낮은 편이지만, 미국에서만큼은 큰 인기를 받고 있는 글래머.

주로 다루는 패션이외에도,  여성의 체형과 뷰티에 관한 솔직한 내용이 인기의 이유였습니다.

 

＃사진출저:예스24(www.ye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