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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라이프

시원한 beer가 생각나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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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오늘따라 시원한 맥주가 먹고 싶네요.

 

뭔가 아무 생각없이

좋아하는 영화를 틀어놓고

맘편하게 먹고싶은 밤입니다.

뭐 안주는 과일로 충분...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이라

갑자기 땡기는것 같네요+_+

 

지금 포스팅을 마치고 전

씨유로 출동해 퇴근후 봐둔 수입맥주 4개 만원상품을 살생각이에요.

 

맥주에 종류에 대해 잘 몰라

오빠에게 여자가 먹을만한것들을 물어봐야겠네요ㅋ

 

오늘도 수고한 나와 여러분에게

위로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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