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넣어보다

정말 오랜만에

입사지원을 해본것 같네요.

 

근 5년만인가요?

그래서 뭔가 떨리기도 하고 기분이 묘했습니다.ㅋ

 

원래 저번주부터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할 계획이였지만,

자소서 때문에 계획이 틀어져 버렸네요.

언제나 자소서는 작성하기 너무 어렸다는,

 

 

 

최대한 정성을 보이기위해

관련된 포트폴리오도 2개도 넣었는데

뭔가 허접하네요.

 

이번주내로 도식화를 몇개 더 넣어서

좀 더 완성도 있게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비가 내리는밤이라 그런지

회와 파전이 무진장 땡기네요.

친구와 약속을 하긴했는데

연락이 없는걸 보니 아무래도 펑크인듯ㅋ

 

아무쪼록 이번 저의

구직활동에 좋은 결과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