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식을 취하기로 했어요. 너무 피곤ㅠ

주말을 반납하고 계속 일에 열중하다보니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것 같아요.

 

코가 막히고 건조해지는걸보니

왠지 조만간 감기에 걸릴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그래서 오늘은 재충전을 갖기로하고

모처럼 좀 쉬기로 결정했다.

푹쉬는건 아니고.. 그냥 야근을 안하는정도.??

▲내가 좋아하는 무민

계속 사무실에서도 살다보니

집에서 잠은 잔지도 꽤 된것 같아요ㅠ

나름 바쁘게 살고 있어서

보람도 있기는 한데, 한편으로 제가 좀 안쓰럽다는

 

그래서 이번 주말은 일을 좀 쉬고

저를 돌보려는 생각을 해요.

재중천이 되야 좀더 창의적인 생각이 나올수 있으니 말이죠ㅎ.

조금만 더 화이팅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