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라이프

정신이 없던 하루

.woon 2018. 4. 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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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요한 스케줄이 오전에

몰려 있어서 정말 힘들었네요..=_=

 

새벽 6시부터 12시가 되기까지

쉴틈없이 바쁜일을 처리했습니다.;;

 

뭔가 빼놓은것 같은

허전한 기분은 계속 찜찜하게만 느껴진다는.

그래도 하루가 잘 지난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벌써 15시간 근무째ㅡ_ㅡ

이시간만 되면 좀 멍한 느낌이 들어요..

 

일 특성상 오래 일하다보니

오늘도 이것저것 엄청 먹었다는~

그대로 활동량이 많아 살로는 안가느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내일은 어느덧 목요일...

이번주도 빠르게 시간이 흘러간것 같아요.

내일도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면서

이제 퇴근 준비 숑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