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을 추구하는 여성 머플러 브랜드 Classtage 컬렉션

클래식과 빈티지조화를 추구하는

여성 머플러 브랜드 클라스티지가,

 

올해 'No need else'라는

슬로건으로 18개의 아이템을 출시했네요.

 

유행에 끌려다니지 않는 베이직함에,

그들만의 위트적인 요소를 더한 디자인은 올해에도 굉장히 매력적이였습니다.

 

■ Classtage Lookbook

 

 

'패치워크데님,기하학패턴'

다양한 무늬로 이루어진 머플러들.

 

뭐 하나 손에 꼽기 어려울정도로

아이템마다의 개성이 잘 묻어났던것 같습니다.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빈티지디자인과

세밀한 디테일한 요소는

클라스티지만이 장점이였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