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유럽권에서
여자명품가방순위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흐름이였어였요.
보통 이런 기준은 핸드백 품목으로,지표를 나타내고 있었는데요. 그런 지표를 살펴본 결과, 신상품보다는 헤리티지한 아이템이 상위에 랭킹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의 순위는
외국 브랜드값을 나타내는 사이트를 참고해서 표로 제작해봤어요♥
|1.아시아권 순위(중국)
아시아의 큰손이라 할수있는 중국은 세계명품시장에서 33%차지할만큼 명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대표적인 국가이죠. 중국에서는 표와 같이 '셀린느,에르메스,샤넬'등의 해당제품이 인기상품으로 꼽히고 있었습니다.
원래 중국에서는 명품백의 가장 고가라 할수있는 에르메스 버킨백이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한류의 영향으로 인해 셀린느의 러기지백이 이번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또 국내스타들이 좋아하는 샤넬의 2.55시리즈도 4단계나 상승한 백이였습니다.
|2.유럽권 순위(영국,이탈리아,프랑스통합)
- 파워하우스: 고품질에 프리미엄가격대의 브랜드
- 하이엔드: 유행을 주도한 브랜드
유럽권에서는 '파워하우스,하이엔드,프레스티지'등으로 분류로 나누여져 있어서, 좀 더 체계적으로 인기있는 명품가방을 파악할수 있었어요. 이런 브랜드 분류의 기준은 컨셉이나, 경쟁력을 의미하겠습니다.
확실히 유행쪽에서는 스트릿패션에서도 볼수 있듯이 셀린느의 러기지가 가장 인기가 좋았으며, 루이비통 같은 경우는 스피디가 여성분들에게 사랑받는백으로 뽑히고 있었네요.
- 프레스티지: 명품계열이지만 대량 판매하는 브랜드.
- 프리미엄: 고품질을 추구하면서, 저렴한가격대의 브랜드
프레스티지브랜드로 보면 마이클코어스의 해밀턴이, 프리미엄브랜드에서는 코치의 파크레드가 가장 인기가 좋았네요. 그중에서도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프랑스의 롱샴은 가장 돋보이는 브랜드였습니다. 명품계열이지만 가격대도 20~50만원대로 저렴해서, 아마 우리나라에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핸드백브랜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셀린느 러기지백을 활용한 데일리룩.
이런 중저가의 프레스티지나 프리미엄브랜드에서 선보이는 핸드백이 경제측면으로 봤을때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예뻐서활용하기에 무난한 아이템이였던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신상품 보다는 매해 사랑받는 클래식계열의 백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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