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옷만들걸 배우고 있어요

이제 갓 한달이 된것 같네요.

처음 배우는 일이라 많이 어렵긴 하지만,

 

제가 평소에 하고 싶던 일을

배우고 있어 꽤나 보람차고 의미있게 느껴지네요.^-^

 

이제 h스커트와 기본셔츠밖에

만들지는 못하지만 얼른 패턴을 이해해 내가 추구하는 아이템을 빨리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아마 1년이지나면

저도 자유롭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제 머리속엔

옷만들기에 대한 생각밖에 없어

예쁜 원단만 보면 눈이 간다는~

 

 

 

얼릉 제 블로그에 창피하지 않은

저의 첫작품을 올려보고 싶네요^-^

그럼 내일도 화이팅!

 

일러스트도 빨리

마스터 하고 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