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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라이프

딱 3개월만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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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뭔가 뒤숭숭하다고 해야 될까요?

 

사람이 떠나면 분명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저는 3개월 정도 경험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당장 돈이 급하긴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게 더 독이되니까 말이죠.

 

 

 

지금에서야 집에 들어왔어요.

원래 7시반에 도착해야 정상인데

깜박 잠들어버려 몇 정거장을 더갔네요.ㅋ

 

다행히 출퇴근시간에

앉아서 갈수있어서 피로가 덜해

그나마 버틸수 있는것 같습니다.

 

얼른 밥을 먹고

취침 준비를 해야 겠다.

얼른 크리스마스가 오길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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