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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주일정도 접어들었네요.
사실 출퇴근 시간을 고려하면 매우 힘들어야 정상인데
이상하게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는 않습니다.
아마 지하철에서 앉아 가는게 그 이유인것 같네요^^
크리스마스날 쉰다고 하니
이제 2틀만 버티면 되요!
하지만 토요일에 출근해야 되는 아쉬움이 있네요ㅠㅠ
그래도 다음주도 신정이라
또 쉬어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내일도 일찍 나갈려면
얼릉 잘 준비를 해야 되겠어요.
저녁을 먹지 못한탓에
사리곰탕에 만두를 넣고 먹을 생각입니다.ㅋ
생각만해도 참 맛나겠죠?
모두들 내일도 좋은 하루 되길 바래요.
우리에겐 X마스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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