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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과음후 출구하니
너무 몸이 힘드네요.
역시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걸 느낍니다..
이게 나이를 먹었다는걸까요?
30분뒤면 약속이 있어
또 밖으로 외출을 하네요.
몸이 얼마나 버틸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마음만큼은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좋네요.
장어 맛나게 먹고
얼릉 들어와 휴식을 취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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