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번주 토요일 어느덧 회사를
다닌지 1달이 되는날입니다.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갔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는일이 돈과 연관된 일이라
수습때부터 엄청난 욕을 받고 있어서
스트레스는 상당하지만
그래도 새해 목표를 이루어서는 좋네요.
얼릉 저에게도 좋은 시간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일부터는 출근시간에
생기는 시간에 짬짬히 공부를 해볼려구 해요.
많이 힘들긴 하겠지만
꿈을 위해 참아 볼려 합니다.^-^
학원도 다니고 싶고
이번년에 세운 목표를 꼭 달성하고 싶네요.
그럼 내일을 위해 전 취침모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