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초코로 하루의 위안을...

직장인들이 제일 싫어한다는

월요일이 이렇게 지나갔네요..

 

저도 아직까지는 직장인지라

지금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뭐 수요일에 고비는 한번 오겠지만요..

 

내일부터는 다행히 날씨가

평년기온으로 돌아온다고하니

정말 다행이라 생각해요.

 

 

요즘 새벽에 출근하면서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나마 조금은 따뜻해진다고 한다니 위안이 됩니다.

지금 전 잠에 바로 들려고

핫초코와 호떡을 먹고 있어요.^-^

 

친한 베프가 핫초코를 먹으면

잠이 잘 온다고 해서

집에 오는길에 미떼를 구입했거든요.ㅋ

뭔가 따뜻해지니 기분 좋게 눈이 감기네요.

얼릉 저의 하루를 마무리하고

빨리 잠을 청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