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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Rainy한 풍경이 그립네요.
빗소리를 들으면 전 마음이 편안해져
멍하니 그 소리를 듣는것을 좋아하거든요.
요즘들어 생각이 많다보니
무언가를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땜에 문뜩 그리워졌나 봅니다.
뭐 말로 설명할수는 없지만
마음이 휑하다는...
이번주만 지나면 그나마
조금은 홀가분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가지 정리해야 될 일이
마무리 되거든요.
뭐 시원섭섭하지만 미련은 없네요.
다시 좋은날이 있기를
바라면서 잠에 청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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