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지만 이번해를 되돌아보다.

이제 불과 2016년도 3개월 밖에 남지 않았네요.

그래도 올해는 제가 생각했던것들을

어느정도 실천해 나름 뜻깊은 해가 될것 같습니다.ㅎ

 

사실 4달전만 하더라도,

좀 힘든일이 많았는데;;;

나름 잘 버텨내서 실천할수 있었던것 같네요ㅋ

 

확실히 사람은 어려움을 겪어야

비로써 강해지고 한단계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내일은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월요일..

이 날만 잘 버티만 전 그래도 시간이 좀 빨리가는편이라

미친듯이 일을 할려고 해요. 멍하니 있는것보다 시간이 빨리가거든요ㅎ

 

내일도 새벽에 일어나서 좀 머리도 정리하고

이번주 계획을 잡아볼려고 해요. 왜냐하면 다음주는 추석이니ㅎ

 

다음주도 좋은 한주가 되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