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 5일째 계속..

이번주내내 하루가 고단했어요.

체력적 문제에 심리적인 요인까지

더하니 정말 이번 한주는 너무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일부로 일찍자고 아침도

꼬박꼬박 챙겨먹었는데도

현재 갖고 있는 근심이 계속 저를 지치게 한것 같네요.

 

그나마 내일은 시간이 괜찮아서

좀 낳아지지 않을까 싶은데

우선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참 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일인데,

일어나지도 않은 상상에 혼자 지처버리는듯.

이제는 좀 고쳐야 할텐데..

 

따뜻한 봄이 오고 있는 만큼

제 마음도 따뜻해지고 싶네요.

이번주도 다음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