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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는 중대한날이 있는날..
드디어 말하게 되네요.
뭔가 시원섭섭하지만
저의 꿈을 위해서 지금이 시기라고 판단했습니다
바로 다른것을 준비해야 되는
부담감은 있지만, 그래도 자신
있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된것 같네요.
아무쪼록 좋게 마무리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요즘 신경이 예민해져서 인지,
목이 많이 부었네요.
아침마다 피가 섞여 나올때마다 깜짝놀라고 있습니다.
얼릉 괜찮아졌음 좋겠네요.ㅠ
내일도 바쁜하루가 시작되니
오늘은 얼릉 자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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