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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나라에서 커피는
대표적인 기호식품이 된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에는 더 나아가
나만의 커피를 만드는게 흐름이지 않나 싶어요.
아무래도 커피를 만드는 기구 또한
많이 보편화되고, 레시피 또한 다양해지면서
개개인 취향에 따라 기호에 맞게 즐기게 된것 같습니다_::)♥
로스팅 뜻(이란)?
커피하면 빠질수 없는 단어가 바로 Roasting. [생두, 즉 커피콩을 열을 가해서 볶는 과정]인데, 맛을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이라 할 수 있겠어요. 우리나라말로는 [배전]이라고 합니다. 보통 이 과정을 통해 불의 세기와 시간에 따라 다양한 맛이 정해지겠습니다.
보편화된 홈roasting 과정
요즘에는 전문적인 기구가 별도로 필요없이 집에 있는 주방도구로 홈 Roastion하는게 유행이기도 해요. 이렇게 볶는작업을 시작하게 되면 팝콘처럼 소리가 나기 시작하는데, 이 현상을 [크랙]이라고 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커피 크랙은 원두가 팽창하는 현상이겠어요. 크랙은 살짝 익은 상태로, 이때부터 시간조정을 하면서 볶아주면 개개인에게 맞는 맛을 조정 할수 있겠습니다.
|ROASTING 단계의 따른 맛
단계별 맛특징♥
약배전 -> 산미(신맛)가 많이남
중배전 -> 단맛이 강함
강배전 -> 쓴맛이 강함
이렇게 약배전,중배전,강배전,으로 단계가 나눠진다고 할 수 있겠어요. 그 뜻처럼 약/중/강으로 갈수록 볶는시간과 불의 세기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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