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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라이프

밤을 새서 죽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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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잠을 계속 끊어서

자고 있어 매우 피곤하네요.

 

2월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날을 새는건 이제 익숙해져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야 봄이 편하니ㅠ

 

피곤하지 않기 위해

이것저것 마시고 있는데

정신이 매우 몽롱...ㅠ

이 포스팅을 마치면 집으로 퇴근해서

잠을 잔뒤 다시 일터로 나가야 하는

제가 조금은 불쌍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고 있다는 증거니..

나름 위안을 해볼려고 해요+_+

다들 그렇게 사니까요;;

 

이번주부터 다시 한파가 온다고 해서

좀 걱정이긴 한데,

그래도 미세먼지가 있는것 보다 낳으니..

미세먼지로 인해 요즘 비염이 더 심해진것 같아요.

꼭 모두 마스크 쓰고 나가시길 바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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