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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생정/뷰티정보

주변에서 흔하게 구할수 있는 귀걸이 소독약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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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뚫고 올바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양한 염증을 초래하죠. 그렇기 때문에 처음 귀를 뚫는 분들과 여름철 관리에는 귀걸이 소독약을 구비해 주기적으로 소독하는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약의 종류를 파악하기 이전에 소독을 안했을시 나타나는 증상에 대한 내용을 먼저 시작해볼까 하는데요. 이부분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소독이 안됐을시 나타나는 '귀뚫고 염증 증상'

 

[염증사진]

우선 흔히 알려진 염증으로는 '귀에서 고름,냄새'등이 있겠는데요. 여기서 심해지면 피가 동반되며, 차후에는 귀가 탁탁해지기도 하겠습니다. 혹 이런 증상이 나타난분이 있다면, 즉시 피부과를 통해 치료 받는것을 권유해드리고 싶네요. 그럼, 지금부터 주변에서 흔하게 구할수있는 약에 대한 종류를 살펴보기로 해요~

 

 

2.귀걸이용 소독약들(종류)

 

 

 

피어플로스 클리너

귀걸이 홀의 이물질의 제거하는 '클리너'로 소독약과 함께 구비하면 좋겠는데요

'비누나,먼지,샴푸,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탁월해서, 귀걸이 관리용품으로는 필수이겠습니다.

보통 귀부분에 소독약을 바른뒤, 피어플로스는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

 

 

 

세네풀 소독약

많은분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귀걸이 소독약.

사용법은 귀에 들어가는 부분을 소독약으로 딱아주면 되겠습니다.(이때, 화장솜을 이용할것을 추천!)

 

 

 

과산화수소

세네풀과 같은 용도로 귀걸이를 소독하는데 쓰이는데요.

귀에 사용해도 무방하기 때문에, 세네풀을 구하기 어려울 경우 대체상품으로도 괜찮겠습니다. 

 

 

 

마테카솔

상처치료재인 마테카솔은 귀걸이 소독후 살짝 약을 발라 사용하면 좋다.

마테카솔이외에도 후시딘 역시 같은 역활을 하겠습니다.

 

소독에 관한 사항을 약식으로 정리해보면 '귀걸이 소독후,마테카솔 바른후 착용'정도 볼수 있겠네요.

여름에는 염증이 나기 쉬우니 꼭 올바른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이상, 페미닌걸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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