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전문으로 분류한 해양관련직업

Marine career

평균 국가전문자격증의 취득이 필요했던 해양관련직업은 꽤 세세한 분류로 볼수 있었습니다. 선적화물을 증명 및 조사하는 감정사부터, 선박의 통신장비를 전문으로 다루는 통신사까지, 그 종류는 총 13가지에 해당되어 있었습니다. 사진과 함께의 자격에 따른 주요업무를 정리해봤어요.

 

 

｜국가전문자격증이 필요로하는 해양직업종류

 

1.해양감정사

선박회사나 3자의 의뢰를 받아, '조사,계산'등의 증명서 발급과 해양에 관련된 '수량,품질,손상'등에 대한 조사/검사등이 주요업무. 또 감정사이외에도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면, 관세사로도 취업이 가능했습니다.

 

 

2.구명정수

여객선이나 승무원의 구명활동을 하는 직업으로 주로 대형선박에서 활동.

주요업무로는 '운항지휘또는 보좌역활,구명설비조작'등으로 소개되고 있었습니다.보통 선박 갑파원으로 취업하는편.

 

 

3.항해사

가장 널리 알려진 항해직업군이죠. 주로 '외항상선,외국상선'등의 선장및항해사로 취업하는편이며, 어느정도 경력이 쌓이면, 육상에서 '해운관련된업체,해양수산부및경찰청'등으로 진출하는편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진로를 모색 할수있는점이 장점이자 특징. 

 

 

5.검량사

나라가의 체결된 계약에 의한 선적화물들을 적하 및 양하가 이루어질경우, 화물의 용적과 중량을 계산 하는것이 검량사의 주요 업무였습니다. 주로 취업은 '철도/도로/항공/수상운송사무원'등으로 진출.

 

 

6.기관사

배의 각종 동력이나 운전을 하는 업무인 기관사는 보통 항해사와 같은 방향으로 취업이 가능했습니다.

수리도 주요업무인 만큼, 손기술의 재능을 가진분들이 주로 관심갖는 자격증이기도 했습니다.

 

 

7.수산질병관리사

수산생물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가 주로 업무였던 질병관리사는 '연구소,제약회사'등에 취업이 가능했고,

또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공무원특별채용시 시험응시가 자격부여되는 특징이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질병관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해양수산부 장관의 면허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8.그이외에 직업

또 '도선사,검수사,운항사,소형선박조정사,통신사'등이 해양직업으로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보통 위와 같은 자격증(시험)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고 있었으니, 해양쪽으로 진로를 생각하는분들이 일정이나 자격을 체크해보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상(수상)운송업연봉은 어느정도 될까?

 

[지표출저]연봉검색서비스하우머니

'연봉검색사이트'에서 제시하는 지표의 평균은 5,790만원선이였습니다(2014년기준). 공무원으로 진출하지 않을 경우, 일반 기업체의 연봉은 역시 상이 했던것 같네요. 수상운송업에 관련된 연봉이 궁금한 분들은 연봉검색서비스에서 조회가 가능하니, 이점 역시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네요. 이상페미닌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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