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마시기 좋은 쟈뎅 아메리카노 티백 후기

Americano tea bag

회사 대접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오늘 홈플러스에서 아메리카노 티백 후기를 구입했어요. 집에와서 개봉하여 마셔보니 커피집과 같은 맛을 느낄수는 없어지만, 믹스커피와 비교해봤을때 가볍게 마시기 좋았던것 같네요♥

 

 

 

구입한 커피티백은 쟈뎅에서 선보인 제품으로,

기본 아메리카노 원두로 만든 티백이였어요.

 

 

 

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할수 있는 해썹(HACCP)인증을 받은점과

직접 원두를 로스팅한점이 구매하게된 계기였답니다.

 

 

 

미니멀한 박스를 개봉하니 이렇게 커피티백은 12개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다른곳과는 다르게 설탕이 포함되어 있어,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커피를 즐길수 있는점이 이번 쟈뎅 아메리카노 티백의 매력이였던것 같아요.

 

 

 

향은 기본 아메리카노로 진한향을 포함하고 있었어요.

어머니께서는 방향제로 사용하기에 좋다고 하셨네요 -_- ㅋㅋㅋ

 

 

 

설명에 적힌대로 120ML터의 뜨거운 물을 넣고 마셔보니, 조금은 옅은 맛이였어요.

진하게 즐기기에는 물을 적게 넣은것이 좋을것 같았네요.

 

 

 

한잔은 3000~5000원이상하는 테이크아웃의 아메리카노가 부담스럽다면,

이렇게 티백으로 간단하게 즐기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