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라이프

휑한 마음

반응형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뭔가 모를 허전함이 있었어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참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이였네요..

모두 하나 같이 고민이 있어보여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까지 했다는..

 

확실히 나만 힘든게 아니였던것 같아요.

친구로써 아무 힘이 되지 못하는게 미안하네요.

항상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래봅니다..

 

뭔가 뒤숭숭해서 이번 한주의 시작은

뭔가 무겁기도 하네요;;

아무쪼록 별탈없이 잘 지나갔음 좋겠습니다.

화이팅

 

 

 

'생활 >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열심히.. 이제 지켜야 될게 많으니까  (0) 2018.06.10
대처  (0) 2018.05.21
오늘은 간만에 일찍퇴근  (0) 2018.05.03
비어가 땡기는 밤  (0) 2018.04.25
컨셉을 바꿔보자  (0) 20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