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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20대훈녀패션

Summer 올세인츠 원피스 룩북 그리고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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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아이템이 즐비한,

대표적인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Allsaints의 새로운 룩북이 공개되었네요.

 

'summer collection'으로 선보인 아이템으로, 꽤 다양한 의류로 현대적인 여성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올세인츠 원피스 품목이

가장 눈 여겨 볼말한 아이템이 많았어요. 소재가 대부분 실크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굉장히 많았다는

 

1.컬렉션 컨셉

 

 

이번 컬렉션의 컨셉은 '섬머 인더 시티'

 

미국 LA의 수영장과 해변가에서

모티브를 었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전 도시적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이다라는 생각을 받기도 했답니다.

 

대표적인 드레스 품목은

총 8가지 이상으로 구성

 

2.원피스품목

 

 

비에라드레스 43만5천원

런던 아틀리아에서 직접 제작한 아이템.

최고급 실크를 소재를 사용해,

아이코닉함을 나타냈다고함.

 

 

 

살마드레스 30만3천원

우아한 드레이프 브이넥 라인으로

모던 컨셉으로 나온 원피스.

 

 

 

에이다드레스 65만3천원

미드나잇색상으로

미니멀한 포인트를 준 아이템.

소재는 최고급 레더를 사용했다고 함.

 

 

 

모노콜로다드레스 41만3천원

일본의 기모노에 영감을 얻은 아이템.

 

 

 

모노드레스 32만5천원

마찬가지로 기모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패턴이 없는 솔리드라 그런지

올세인츠의 주요 컨셉인

현대적인 느낌이 잘 나타났던것 같습니다.

 

 

 

헬리콜로다 36만8천원

셔츠형식의 드레스.

이런 차이나카라는

요즘 트렌드이기도 하죠.

 

 

 

아리나드레스 18만4천원

레이어링한 느낌이 나는 아이템

보자마자 휴양지드레스로 입으면

참 예쁠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듬

 

 

 

베이스조니아드레스 26만원

인하우스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준 모던한 아이템.

 

 

 

틸다드레스 23만8천원

그이외에의 도시에 어울리는 컬러로

표현한 여러 디자인의 원피스들은

 

여름 모던함을 나타내기에

아주 적합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