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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난다는 쇼핑몰이 아니다 무섭게 진화하는 스타일난다 여성의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나,쇼핑몰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한번즘 스타일난다에 대해 들어봤을것이다.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여자쇼핑몰1위이다.만약 벤치마킹을 준비하는 예비사업자가 있다면 꼭 추천 해주고 싶다.개인적으로 이쪽에 아는사람도 없지만 정말 배울게 많은 쇼핑몰이라고 생각한다. ▲여자쇼핑몰1위 나 나름대로 스타일난다는 쇼핑몰이 아니라는 정의를 아래에 적어봤다. 이유는 굉장히 단순했다. 보시기전에 꾹 고맙습니다^^ ▲왼쪽으로부터 미아마스빈,소녀감성 다른곳과 다른 차별성이 있었다.우리나라엔 스타일난다를 제외하고도 유명한 여자쇼핑몰이 많다.예를들자면 미아마스빈,소녀감성등이 있다. 그들도 매출을 위해 커뮤니티부분을 지속적으로 신경쓰겠지만, 소통보다는 광고라는 느낌이 조금 강했다. .. 더보기
백이면 백!! 남자들이 싫어하는 남자패션중에 하나! 백이면 백!!남자들이 싫어하는 남자패션 무엇일까? ▲남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글래디에이터 샌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 남성들에게는 샌들이란 아저씨가 신는 신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남자들이 싫어하는 패션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가 남자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신는 사람일거라고 생각한다.나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지라,다양학 각도로 볼때 나쁘지 않지만 많은 분들은 아닌것 같다. 왜 그분들에게 공감이 안가는지 나 나름대로 정의를 내보았다 보시기전에 감사합니다^^ 첫번째이유.공감이 가지 않는 글래디에이터 아무래도 글래티에터슈즈를 신을때 스타일은 평범하지 않다.배기팬츠,민소매,등 스타일이 굉장히 독특하다.물론 베이직한 팬츠에 코디를 해도 괜찮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 남자패션에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떨어지지 않.. 더보기
단발 vs 생머리 어떤것이 알리로한패션에 어울릴까? 단발 vs 생머리 어떤것이 알리로한패션에 어울릴까? 트러블메이커 린제이로한 동생으로 더 유명한 그녀.오늘은 알리로한패션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려구 한다.원래 포스팅의 방향은 그녀의 패션이였지만,주제를 제목처럼 바꿨다. 알리로한이 긴머리였을때와 단발머리 였을때의 느낌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이다.여러분도 글을 보시면 나와 같은 생각이 들것이다. ▲그녀의 잡지화보 그녀의 헤어스타일과 패션에 대해 포스팅하기에 앞서 재미있는사진을 준비해봤다.먄약 우리나라 연예인에겐 졸업사진을 제일 숨기고 싶다면, 그녀에게는 아래의 사진이지 않을까 싶다. ▲알리로한 변천사 어메이징하지 않은가?ㅋ작년이였던가? 미국에서 알리로한의 변천사가 화제가 되었다.솔직히 이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하고 다른사람인줄 알았다.손을 댄것인가? 무려 .. 더보기
여자들은 왜 미란다커패션에 열광하는가? 여자들은 왜 미란다커패션에 열광하는가? 빅토리아시크릿,헐리웃패셔니스타,올랜드블룸 하면 생각나는 연관된 키워드는 무엇일까? 대부분 모두 미란다커 라고 얘기할것이다.에바롱고리아, 샤를리즈테론, 린제이로한등 무수히 많은 헐리웃패셔니스타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왜 미란다커패션에 열광하는지 나는 궁금해졌다. 난 남자이다.패션에 관심이 있는 남자가 아니라면 솔직히 남자들은 그녀를 잘 알지 못한다. 만약 그녀를 알지 못하는 남자들에게 그녀의 사진을 보여준다면,절대로 유부녀인걸 알수 없을것이다. 여자분들이 왜 그녀의 패션에 열광하는지 나 나름대로 정리해보았다. 미란다커스타일은 모던하면서 심플하다 ▲화이트셔츠와 데님스키니, 부티 그리고 브리머가 넓은 페도라의코디 (오른쪽)블루톤레오파드스키니팬츠와 노라운드자켓의코디 미란다.. 더보기
한국스릴러영화추천 차우를보고나서 한국스릴러영화추천 차우를보고나서 2009년에 나왔던 한국스릴러영화 차우, 우연한 기회로 어제 다시 보게 되었다.(안봤다면 추천해 드린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다시보니 새삼 유명한 연기파 배우들이 많이 나왔다.적도의남자 엄태웅,장항성,정유미,윤제문등 인지도가 약간은 낮을때라 이들의 연기를 보는것도 영화의 또 다른 재미였던것 같다 영화 차우는 식인맷돼지를 주제로한 한국형스릴러영화이다. 스릴러 영화라하면 분위가 다소 무겁고 손에 땀을 쥐게 한는 매력이 있지만 차우는 또 다른 매력포인트가 있었다. 진지한 장면에서도 깨알같은 웃음의 포인트가 존재했다.어떻게보면 이런점이 스릴러의 전개를 방해 할수도 있지만 나에겐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이 영화를 보면 깨알같은 웃음을 담당하는 강형사 박혁권이라는 배우가 있다. .. 더보기
요리영화추천 남극의쉐프를 보다 요리영화추천 남극의쉐프 소소한일상과 휴먼적인 이야기가 그립다면 남극의쉐프 라는 요리영화를 추천한다.액션만큼 화려하진 않고, 스릴러처럼 흥미진지 하진 않지만 일상에 느낄수 있는 현실적인 부분이 표현된 좋은 영화 인것 같다. 액션이나 스릴러등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지루할수도 있겠다. 이 영화의 배경은 남극기지에서 시작된다. 하얀지평선 밖에 없는 남극에서는 각 자 주어진 연구 말고는 할게 없다. 여기서 그들은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위안이되며, 행복을준다. 이 영화를 보고 있으면 웃긴게 나도 남극에 가있는것처럼 정말 배고파진다. 이것 또한 요리영화를 보는데 있어 고통스러운 재미일수도 있겠다.꼭 보시긴전에 라면하나 끓이면서 보시길; 그럼 남극의쉐프를 보면서 인상 깊었던 장면을 소개해 드리겠다. 히로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