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Posting

이번 7월의 첫 포스팅이다.

그만큼 바빳고 정신이 없는 7월이였다.

 

가슴이 아팠던일,기분이 좋았던일

여러일들이 있어,

감정적으로 컨트롤이 안되는 그런달이였다.

 

그런 7월이 10일남짓 남았다

남들처럼 행복한 휴가계획도 세우지 못했다

오직 머리속에는 일밖에...

 

7월에 있었던 어떤 일이 나를 깨워,

내가 더 달려나갈수 밖에 없는 이유가 명확해졌다.

성공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공격적이고 적극성을 보여야 할때가 온것 같다..

이제 안정적인 단계에 들어서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안정적인 단계가 될려면

내가 아주 아주 부단히 노력해야지

이번 2018년도 더 열심히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