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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라이프

어느덧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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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8년의 AUGUST가 왔다..

미친듯한 무더위라 반갑지만은 않다.

 

원래 이때되면 휴가 간다는 생각에 들떠야 되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그냥 집에서 에어콘 켜놓고

가만히 누워있고 싶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얼릉 이 무더위가 끝났음 좋겠다~

오늘 이 더위를 피해 사무실로 피신ㅠ

에어컨이 빵빵해서 요즘 집보다 좋다.

당분간은 작업하면서 지내야겠다.

 

무한도전이 끝난뒤,

토요일이 심심해졌다

특별히 재미나는것도 없고..

그냥 영화만 보게되는것 같다

얼릉 멤버들이 뭉친 모습을 보고 싶다.

 

이번주부터 휴가라 하루정도

어디로 놀러가고 싶은데.

자리가 마땅하지 않은것 같다

나의 지친 머리를 식히고 싶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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