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도 피곤!

오늘 역시 매우 피곤한 하루였네요.

학원도 갔다오고, 부랴부랴 동대문도 가고 무척이나 바쁜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제가 관심있는것에

시간을 투자하는것이라 그 순만큼은 되게 즐겁고 행복했네요^-^

 

전 요즘 디자인 수업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예쁜옷을 보면 무슨원단으로 제작되었는지 체크하는버릇이 생겼답니다.

 

 

오늘 동대문을 갔다 온 이유도

수많은 원단을 직접보고 싶어였어요.

 

다행히 아는 언니가 현재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서 오늘 동대문을 구경하는것도 매우 수월했네요ㅋ

 

내일은 어제 원단시장을 돌면서

챙긴 스와찌에 대해 포스팅 할까 합니다.

 

사실 오늘 블로그에 적어볼려고 했는데

제가 지금 거의 반실신상태라 휴식이 좀 필요해서요.ㅋ

 

얼릉 제가 가져온 스와찌를 소개해드리고 싶네요ㅋ

내일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