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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라이프

찜찜한 하루 이번달은 시간이 가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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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이 끝날무렵 나에게도

드디어 찾아올게 찾아왔네요;;

참 모르는 사람에게 욕먹는 만큼 기분 나쁜일이 없는것 같아요.

 

어느정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다치니 기분이 정말 나뻤다는

 

뭐 이번달까지만 근무후 퇴사인데

찜찜한 마음은 감출수가 없네요

 

오늘 비가 내려서 인지

기분이 더 쳐지네요

참 출근하루가 싫은 하루입니다

이번달은 시간이 조금 뎌디게 갈것 같습니다

 

조금 휴식을 취한후

출근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