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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라이프

8월의 반이 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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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휴가를 다녀와서 인지,

이번주는 시간이 보다 빨리 간것 같다.

 

정말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이였는데

다행이도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어서 참 기분이 좋았다

 

확실히 나이가 먹어 갈수록

복잡한 바닷가보다는 계곡이 훨씬 좋다고 느껴진다.

 

시원한 바람과 계곡물

거기서 먹는 맥주맛이 아직도 기억난다.

다시 또 휴가 가고 싶다는ㅠㅠ

아직도 휴우증에 있다.

 

내일은 광복절..

또 출근해야되지만

기분 좋게 화이팅 할려고 한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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