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 주말 휴가를 다녀와서 인지,
이번주는 시간이 보다 빨리 간것 같다.
정말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이였는데
다행이도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어서 참 기분이 좋았다
확실히 나이가 먹어 갈수록
복잡한 바닷가보다는 계곡이 훨씬 좋다고 느껴진다.
시원한 바람과 계곡물
거기서 먹는 맥주맛이 아직도 기억난다.
다시 또 휴가 가고 싶다는ㅠㅠ
아직도 휴우증에 있다.
내일은 광복절..
또 출근해야되지만
기분 좋게 화이팅 할려고 한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생활 >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한 하루 (0) | 2018.08.18 |
---|---|
저번주는 후회가 된다 (0) | 2018.08.06 |
어느덧 8월 (0) | 2018.08.04 |
미친듯한 날씨에 혀를 내두르다 (0) | 2018.07.28 |
참으로 오랜만에 Posting (0) | 2018.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