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부유럽'에 속하는 'Italy'는 해안에 근접한 국가이죠. 이탈리아 음식 특징은 이런 지역적인 영향 때문에, '해산물과 면'을 이용한 요리가 특히나 발전되었다 할수 있겠습니다. 또 여타 국가와 마찬가지로, 지방마다 각기다른 특색을 지니고 있다고 할수있겠는데요. 오늘의 포스팅은 그런 음식맛과 특징에 대한 내용으로 정리해봤습니다. 그럼, 먼저 '문화'에 대해 같이 살펴보도록할까요?
'이탈리아여행'시 참고할만한 Food
|1.음식문화와 맛의 특징
[해산물요리가 발전한 '시칠리아']
크게 이탈리아의 음식은 '북부와 남부지방'으로 2가지로 차이가 존재합니다.
대게,'북부'는 쌀로 만든 리조또 음식이, '남부'는 해안가에 근접해 해산물로 만든요리가 발전했다 할수있겠습니다.
[북부에 위치한 에밀리아로마나주]
요새에는 '북부와 남부'의 경제적인 차이가 많이 줄어들어, 이 2가지 지역의 특징을 혼합된 음식들이 나오는 추세라고 전해지고 있었는데요. 맛의 특징은 '프레쉬함과 향신료'라고 할수 있겠는데, 향신료는 주로 '허브'를 이용하며, 동남아음식 만큼이나 많이 사용된다고 하네요. 그 이유를 살펴보니, 냉장의 시설이 발전되지 않았을때, 쉽게 상하는 해산물의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음식에 넣어 섭취했다고 합니다.
- 북부지역일수로 음식이 담백(리조또,치즈요리발달)
- 해안가일수록 전반적으로 간이 조금짠 편
그럼, 지금부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와 여행시 꼭 먹어봐야될것들을 알아보도록 하죠.
|2.이탈리아에서 꼭 먹어봐야할것들(파스타류)
뇨키
전통파스타에 속하는 종류 중 하나로, '감자와 치즈 그리고 밀가루'로 만든 면을 사용한 요리. 맛이 밍밍해 국내여행객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전통적인 음식을 먹고 싶은분들에게 알맞은 요리가 될것 같습니다.
알 포모도로
이름은 근사해보이지만, 포모도로는 '토마토'를 뜻하는데요. 신선한채소를 이용해 만든 파스타로, 우리나라 입맛에 맞는편이나, 국내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요리이기도 하겠습니다. 이탈리아 고유의 '토마토 파스타'의 맛을 궁금한분들이 경험해봐도 좋을듯.
피초케리
지방에서 유명한 파스타로, 전통적인 투박한 맛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보시다시피 순수 밀가루로 만든면에, '마늘이나 치즈를 버무려 먹는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프리마베라
싱그러운 비쥬얼은 보기만해도 식욕을 자극. 주로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프리마베라'는 '닭고기와 브로콜리,완두콩,시금치'등 신선한채소가 메인되는 파스타라 합니다. 또 여름에는 별미로 차게해서 먹기도 하는데, 고소하고 담백함 맛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3.끝으로
그이외에도 이태리는 '파스타'의 본고장 답게, 다양한 파스타요리와 피자가 발전해 있었습니다.맛집파악은 '블로그 리뷰'를 통해 알아보는것도 좋지만, 이탈리아여행시 현지가이드에게 문의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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