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사람 또는 화물등을 목적지까지
정해진 시간안에 도달 할수있게 조종을 하는분들은 '항공기조정사'라 정의하죠.
그 어떤 직업군 보다 경험 및 안전 그리고,
책임감을 요구하는 직업 중 하나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파일럿 되는법은 절차로 보면, 크게 2가지로 볼수있겠는데요.
그 내용을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은 경로로 볼수 있겠네요.
■ '항공기조정사' 되는 방법
1.공군사관학교 경로
- 조정사를 양성하는 국내 전문기관의 대표적인곳은 '공군사관학교'가 있죠. 학교를 졸업후, 10년의상 의무로 복무한자는 경력이 인정되어 민간항공사에 취직하기가 비교적 수월하겠습니다.
2.대학교 경로
- 두번째도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개념으로, 국가에서 인정하는 교육기간인 '한국항공대학교나, 한서대학교 운항학과'에 입학뒤, 3학년때부터 ROTC를 하면서 비행에 관한 훈련을 받다가 복무를 끝낸뒤 민간 쪽으로 취업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한번 더 정리하면 쉽게 항공기 조정사가 될려면, 국가에서 양성하는 교육기관을 통해 비행조정관련교육을 이수를 받고, 공군비행기 조정사로 근무한자만이 될수 있다 할수 있겠네요.
▲ 공군사관학교
기타 경로로는 대한한공 같은 민간항공사에 뽑는 조정훈련생의 경우도 있겠습니다. 이런 사례들로 충분히 조정사가 될수 있어 요새에는 많은분들이 조정훈련생을 들어와 직접 교육을 받는 추세라고 하네요
▲ 항공자격증 자격요건은 어떻게 되나?
항공 관련 자격증은 크게 '운송용,사업용,자가용'등의 3가지가 존재하겠는데요. 운송용같은경우는 응시요건으로 약 1500시간의 비행시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파일럿 꾸준한 체력다련 요구
끝으로, 항공조정사가 될려면 튼튼한 체력도 아주 중요하다고 해요. 아마 정적인 자세에서 많은 기계들을 집중력있게 컨트롤 하기에, 생각외로 많은 체력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도 평가 기준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니, 파일럿을 준비하는분들은 체력부분도 꾸준히 단련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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