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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라이프

경로로 보는 파일럿 되는법과 관련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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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사람 또는 화물등을 목적지까지

정해진 시간안에 도달 할수있게 조종을 하는분들은 '항공기조정사'라 정의하죠.

 

그 어떤 직업군 보다 경험 및 안전 그리고,

책임감을 요구하는 직업 중 하나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파일럿 되는법은 절차로 보면, 크게 2가지로 볼수있겠는데요.

그 내용을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은 경로로 볼수 있겠네요.

 

'항공기조정사' 되는 방법

1.공군사관학교 경로

- 조정사를 양성하는 국내 전문기관의 대표적인곳은 '공군사관학교'가 있죠. 학교를 졸업후, 10년의상 의무로 복무한자는 경력이 인정되어 민간항공사에 취직하기가 비교적 수월하겠습니다.

 

2.대학교 경로

- 두번째도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개념으로, 국가에서 인정하는 교육기간인 '한국항공대학교나, 한서대학교 운항학과'에 입학뒤, 3학년때부터 ROTC를 하면서 비행에 관한 훈련을 받다가 복무를 끝낸뒤 민간 쪽으로 취업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한번 더 정리하면 쉽게 항공기 조정사가 될려면, 국가에서 양성하는 교육기관을 통해 비행조정관련교육을 이수를 받고, 공군비행기 조정사로 근무한자만이 될수 있다 할수 있겠네요.

 

 

공군사관학교

기타 경로로는 대한한공 같은 민간항공사에 뽑는 조정훈련생의 경우도 있겠습니다. 이런 사례들로 충분히 조정사가 될수 있어 요새에는 많은분들이 조정훈련생을 들어와 직접 교육을 받는 추세라고 하네요

 

 

 

항공자격증 자격요건은 어떻게 되나?

항공 관련 자격증은 크게 '운송용,사업용,자가용'등의 3가지가 존재하겠는데요. 운송용같은경우는 응시요건으로 약 1500시간의 비행시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파일럿 꾸준한 체력다련 요구

끝으로, 항공조정사가 될려면 튼튼한 체력도 아주 중요하다고 해요. 아마 정적인 자세에서 많은 기계들을 집중력있게 컨트롤 하기에, 생각외로 많은 체력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도 평가 기준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니, 파일럿을 준비하는분들은 체력부분도 꾸준히 단련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